리니지m으로 보는 리니지2m 신규서버 시기

모바일로 리니지 m이 오픈한 지 어느덧 3년이 다되어갑니다.

리니지 m은 2017년 6월 21일에 정식 오픈을 하였는데요

정말 엄청난 인기로 압도적인 1위를 지속적으로 달려왔었죠

리니지 m이 정식 오픈 당시 사전예약이 200만 명 이상 몰리면서

2017년 그당시에는 정말 말도 안 될 정도의 사전예약이었습니다.

그 이후 다른 게임들 역시 엄청난 사전예약을 동반했지만 리니지 m만큼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리니지 2m이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인기도 엄청납니다.

그만큼 리니지 m과 비교하면 매크로가 너무나 많아서 게임에 지장이 생길 정도니까요

현제 리니지 2m은 서버 이전권이 판매되었는데요

리니지 2m의 신규 서버가 언제쯤 나올지 한번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니지 m으로 보는 리니지 2m 신규 서버 시기

우선 리니지 m과 리니지 2m은 같은 NC소프트 회사의 게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게임이 업데이트되는 내용이나 이런저런 패치 내용을 보면 거의 똑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컬렉션 패키지와 다른 여타 패키지들 역시 리니지 m을 해보신 분들은

리니지 2m을 플레이하실 때 거의 똑같이 나온다는 걸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리니지 m 2017년 6월 21일 정식 오픈

리니지 m은 사전예약 그 당시 200만 명이 넘어가는 엄청난 숫자로 

2017년 4월 12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21일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리니지 m과 리니지 2m의 다른 점이라면 지속성이 리니지 m이 약간 더 좋다고 볼 수 있겠네요

리니지 2m은 현제 희귀 아이템이 나오는 자리는 모두 매크로 및 작업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제 신규영지 오렌 역시 작업장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니지 2m은 시세가 망하고 일반 과금을 안 하는 유저들은 잡템을 먹고 아이템을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리니지 m때와 비교하면 무과금이 정말 게임하기 싫어질 정도로 작업장이 꽉꽉 차있습니다.

리니지m 신규 서버(블루 디카) 오픈 및 신규 캐릭터 다크엘프 추가

 

리니지 m은 정식 오픈 2017년 6월 21일 오픈을 하고 신규 서버가 좀 빠르게 등장합니다.

신규 서버 블루 디카 오픈과 함께 심규 캐릭터 다크엘프가 추가됩니다.

다크엘프는 기존 기사와 비교해서 방어는 조금 약하지만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그 이유는 서버 자체가 너무 폭주 상태였습니다.

돈 되는 게임에 작업장이 들어오는 건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작업장이 들어오는 것도 있고

그 외에도 엄청난 일반 유저들의 유입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리니지 mBJ가 속한 서버는 기본 대기 30분~1시간은 기본으로 있었으며

시골 서버들 역시 대기시간이 엄청나네 있었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하지 못하는 서버가 대부분

그리고 NC 마스코트 게임인 리니지 모바일을 처음 출시해서 신경을 더 썼던 걸로 보입니다.

리니지 m 서버 이전권 판매

리니지 m은 오픈하고 중간에 신규 서버 역시 오픈합니다.

리니지 m의 서버 이전권 판매 시기는 2018년 3월 7일 최초 서버 이전권이 등장합니다.

이후 서버 이전권을 판매하는데요

서버이전권 같은 경우 리니지 2m과 리니지 m의 가격은 동일합니다.

완전 시골 서버에서 게임을 하시는 서버 이전으로 탈출을 못하며

유저가 폭주하고 있는 서버들의 유저들은 다른 서버로 움직일 수 있죠

저 역시 시골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서버 이전권을 보고 서버 이전을 생각하고

서버 이전권이 나왔을 때 서버 이전을 하려고 했는데 못하는 걸 느끼고 

감옥 서버에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리니지 m 2번째 신규 서버 아툰, 신규 클래스 총사

리니지 m에서 서버이전권을 판매이후 이제 신규 서버와 신규 클래스가 등장합니다.

리니지m에서 2번째 신규 서버 아툰과 신규 클래스 총사 등장 시기는

2018년도 5월 25일 약 11개월 만에 2번째 서버 오픈을 합니다.

신규 클래스는 총사로 요정의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마법이 조금 많은 느낌이랄까

신규 총사의 등장과 함께 신규 서버 아툰이 나옵니다.

 

여기까지 리니지 m의 패치 내용과 업데이트 내용을 보고 

리니지 2m의 신규 서버 오픈 시기를 한번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리니지2m 정식 오픈시기

리니지 2m은 2019년 11월 27일 정식 오픈을 합니다.

리니지 2m 같은 경우 리니지 m과 비교해서 엄청난 사전예약을 등록합니다.

대략 800만 명의 사전예약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리니지 2m은 퍼플이라는 자체 모바일앱 구동 플레이어를 함께 내놓습니다.

리니지 m의 성과를 보고 당시 리니지 m때보다 훨씬 더 많은 작업장이 달려드는데요

그리고 일반 유저들 역시 NC퍼플 플레이어를 통해서 컴퓨터 하나에 여러 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소위 말해 소형 작업장이라고 불릴 만큼 일반 유저들이 한 컴퓨터에서 몇 개의 캐릭터씩 키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전 리니지 m에서도 블류스택등 여러 앱 구동 플레이어를 통해서 비슷한 현상이 있었지만

이번에 퍼플 플레이어로 인해서 NC에서 더욱 부추기는듯한 모습으로 정식 오픈이 진행되었는데요

그리고 리니지 m이 너무 과금을 많이 요구했었는데 그와 똑같은 운영방식에 지친 듯

리니지 m 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리니지 2m 서버 이전권 판매

리니지 2m 서버 이전권 2020년 3월 20일 공지했습니다.

몇 년 동안 APP 스토어의 최고 매출 게임 1위를 뺏기지 않았던 리니지 m을 이기면서 리니지 2m에 1위로 왕좌를 빼앗습니다.

거기까진 리니지 2m의 출발점은 정말 좋았는습니다.

하지만 리니지 2m은 매출로는 1위를 달성하지만 엄청난 작업장의 유입과 과금을 요구하는 방식에 지쳐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서버 이전권이 생각보다 빠르게 풀렸습니다.

NC 측에서도 서버 이전권은 어차피 어느 시기엔 판매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었을 겁니다.

리니지 m을 진행하면서 한번 겪었을 내용이기 때문에 하지만 생각보다 서버 이전권을 빨리 내놓았죠

생각보다 작업장이 아닌 일반 유저들이 많이 빠지는 현상으로 인해서 서버 이전권이 빨리 풀린 겁니다.

우선 여기까지가 리니지 2m의 진행방식입니다.

리니지 m은 유저 이탈이 생각보다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9개월 이후 서버 이전권을 내놓은 것이고

리니지 2m은 유저 이탈이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불과 5개월 만에 서버 이전권을 내놓은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략적으로 리니지 2m의 신규 서버 시기를 예상해보자면

5월에서 6월 정도 기반으로 리니지 2m은 신규 서버를 오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현재 캐릭터를 키우다가 지쳐서 아이템을 모루 러시하고 게임을 삭제한 상태인데요 신규 서버가 나오면 다시 한번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신규 서버 오픈 시에는 아인을 조금 넉넉하게 풀어주며 당분간 경험치 이벤트도 어떤 식으로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C 측에 바람이 있다면 작업장을 어떻게든 통제를 해줬으면 게임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작업장만 어떻게 통제를 해주면 유저 이탈도 엄청나게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