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11월7일 리니지m 신성검사 vs 넥슨 v4 오픈

by 겜빡이 2019. 11. 7.
반응형

리니지 m 신규 캐릭터 신성 검사와

리니지 m 신규 서버 이실로테가 11월 7일 오픈했습니다.

리니지 m은 2년 넘게 매출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게임으로

엄청난 유저의 유입과 과금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이죠

게임의 아이템이 현금 거래가 잘되기 때문에

신서버가 열리면 사람들이 또다시 몰려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아이템 거래를 목적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리니지 m은 망할 수가 없는 게임인가 봅니다.

 

 

NC소프트는 11월 27일 리니지 m2 오픈을 한다고 공지를 했으며

3주 전인 11월 7일에 리니지 m 신서버와 신규캐릭을 오픈

리니지m 신규 서버와 신규 캐릭터

신규 서버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신규 캐릭터는 그사이 간간히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 서버가 나올 때마다 신규 유입이 많기 때문에

꾸준하게 내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타 게임들을 보면 게임 오픈 시 유저가 엄청 몰린 후

거품 효과처럼 오픈 후 얼마 못가 꺼지는 모습이 보여

초반 서버 개설을 엄청나게 하고 

이후 거품이 꺼질 때 서버를 합쳐야 하는 상황이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니지 m 은 나올 때마다 인기를 얻기 때문에

정말 다른 게임들이 생각할 수 없는 신규 서버를

계속 오픈할 수 있는 거죠

 

 

넥슨에서도 v4라는 기대작 게임을 내놨습니다.

기대작으로 나온 만큼 사전예약도 많았습니다.

사전예약이 많은 만큼 유저 유입이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넥슨의 v4는 기대작인 리니지 m2와 시점은 피했기 때문에

3주 동안 게임 유저의 유입이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리니지 m 신성 검사와 이실로테 서버로 인해서

타격이 없진 않을 것 같지만 

 

신규 게임이기에 유저들이 몰리는 현상은 충분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넥슨의 v4는 11월 7일 00시에 오픈을 했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접속이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망감을

서버가 열림과 동시에 유저가 보통 엄청나게 몰리는 모바일 rpg

v4는 오픈 시간에 서버가 열리지 않는 현상으로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는데요

 

그래도 현제 1 서버들은 유입이 있는 편으로

대기가 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기를 기다리면서 얼마나 유지될진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 리니지 m2가 나오면 시작할 거라

우선 3주를 보고 있습니다.

 

3주를 해보고 정말 재미있다 싶으면 

리니지 m2로 안넘어갈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유저들은 보통 거의다

11월 27일 리니지m2 오픈과 동시에 넘어가지 않을까요

 

신규 게임하는 거에 감사하며 v4 즐길 생각입니다.

예상으로 3주할 생각이었는데 라츠 1 서버 정한 건

약간 미스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