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오렌 & 상아탑 1월22일 대규모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리니지 2m 무과금 겜빡입니다.

어느덧 무과금으로 50을 찍고

방어는 110방 정도 달성했는데요

무기는 지금 현제 거의 무과금 교복 셋인

9검 5~6 셋도 못 맞춘 상태입니다.

무기는 아직도 8강 강화 롱 보우 사용 중이네요

 

자사는 용계 및 크루마 5층 사냥은 가능하지만

지속시간이 많이 짧아서

아직은 4층과 용계 자리를 잘 잡아서 자사 돌 리거나

그 정도입니다. 일하면서 폰으로 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전화할 일이 많아서

솔직히 파괴된 성채 시간 충전해서 2시간 사냥하고

신탁 퀘스트 깨고 하면 시간 다보내고

잘 때 자동사냥 약한 곳에 켜놓고 그 정도입니다.

 

2020년 1월 22일 리니지 2m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1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 바로 전이라 설연동 패키지도 같이 나올 거 같은데요

우선 리니지 2M TJ쿠폰을 함께 준다는 게 엄청난 강점

하지만 무과금으로 딱히 쓸게 없네요 저 같은 입장은

무기 9강에서 이상으로 날려먹은 것도 없고

영웅 아가시온 영웅 클래스 도전도 못해본 입장이라

받으면 어디다 쓸지 생각 중입니다.

 

우선 그래도 준다는 게 어디예요~

우편으로 이것저것 막 뿌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신규 오렌 영지를 비롯해서 상아탑이 열릴 예정입니다

속성이 여러 곳으로 다양하게 깔려있어서

현제 희귀 속성 반지 땅 반지만 고가에 팔리고 있지만

다른 반지들 역시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서

화염 반지는 지금 똥값이라 안 팔고 가지고 있습니다.

 

상아탑의 고위 마법사들의 금기였던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는 만큼

마법사와 스킬 관련 비중이 높아진다고 말이 나왔습니다.

스킬 저항을 좀 높여 놀 필요가 있습니다.

 

스킬 저항은 기본적으로 무과금이 편하게 올릴 수 있는

목걸이 3 강화 및 은빛 망토 강화로 

스킬 저항을 좀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과금이나 과금이나 현제 리니지 2m 시스템이

약간 지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신규영지가 몹 레벨이 높기 때문에 

무과금이 진입장벽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신규 아이템이 풀리고 신규 맵이 들리며

신규 몬스터들을 잡고 패치는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제 가장 높은 필드인

용계까지 벌써 작업장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

신규 영지인 오렌이 나와도

작업장이 활 쟁이를 한 군데 몰아놓으면 

몹이 쌔더라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NC소프트 측에서는 작업장을 어떻게 좀 조율하는 게 필요할듯해요

리니지 2m 유저들이 작업장 때문에 지치는 모습을 너무 쉽게 봅니다.

아이템 가격이 폭락하고 작업장 때문에

재미가 줄어드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현제 템을 많이 맞춘 상태는 아니며

무과금 유저로써 기본 교복 셋을 입고

110방에 무기 8강 정도 끼고 있지만

레벨링만 잘하면서 조금씩 맞춰 가다 보면 오렌 사냥은 가능할 거라 보입니다.

 

대규모 패치 정말 좋고 다양해지는 거 정말 환영하지만

작업장 좀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작업장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이 

아이템을 먹어도 똥값이라 게임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